'소방 직원이 구급차 사적 이용' 주장..소방본부 감찰광주 일선 소방서 직원이 구급차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소방본부가 감찰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 4월 당시 북부소방서 팀장급 구급차사적 이용이다현2021년 11월 07일